[포토] 광주에 새 보금자리 마련한 곰이·송강 2022-12-13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최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대여 형식으로 곰이와 송강을 넘겨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관련기사 송강호·박정민·장윤주 '1승', 12월 4일 개봉 확정…라인업 영상 공개 [인터뷰] '삼식이 삼촌' 송강호 "실망 시켜서는 안 된다는 부담감…안주하고 싶지 않다" '삼식이 삼촌' 변요한 "출연 이유? 송강호 선배님의 데뷔작이라는 강력한 소식 덕" '삼식이 삼촌' 송강호 "데뷔 35년 만에 첫 드라마…만감 교차" [포토] 송강과 함께하는 특별한 오늘 '오늘은 고디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