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한국 56% vs 가나 20%"…美 매체 가나전 韓 승리 예상
2022-11-28 14:42
미국 매체가 가나전에서 한국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가나전에 관해 "한국이 승리할 확률은 56%, 가나가 이길 가능성은 20%, 무승부가 날 확률은 24%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무승부는 두 팀 모두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공격적인 경기가 펼쳐질 확률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국은 가나전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 가능성이 상당히 커지고, 가나는 한국에 질 경우 16강 탈락 확률이 높아진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가나전에 관해 "한국이 승리할 확률은 56%, 가나가 이길 가능성은 20%, 무승부가 날 확률은 24%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과 가나 경기에서 무승부는 두 팀 모두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공격적인 경기가 펼쳐질 확률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국은 가나전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 가능성이 상당히 커지고, 가나는 한국에 질 경우 16강 탈락 확률이 높아진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