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檢, '노영민 취업청탁 의혹' CJ대한통운 계열사 압수수색 2022-11-23 17:31 신진영 기자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대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속보] 민주 윤건영·김민석·박홍근·김영배 등 단수공천…노영민 경선 '강제 북송' 정의용·노영민·서훈...내달 14일 첫 재판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노영민·서훈·김연철 기소 검찰, '서해 피격 사건' 노영민 前청와대 비서실장 소환 [속보] 檢, '서해 피격 의혹' 노영민 소환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