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전지 잔디 상태 살피는 손흥민 2022-11-2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등 선수들이 21일 오전(현지시간) 결전지인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답사, 잔디 상태 등을 살피고 있다. 관련기사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새 감독 후보군 압축 벤투 "월드컵 전에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 고백 '토트넘 400경기 출전'…손흥민이 꼽은 최고의 순간은? 클린스만, SON 토트넘 통산 400번째 경기 논평...손흥민 언급은 無 '뒷북'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韓, 월드컵 8강 가능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