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 살만 왕세자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2-11-17 20:3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티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랠리 기대감… "12만전자 간다" "옛 제품도 최신 기능 제공"… 삼성전자, '스마트 포워드' 본격화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주당 361원 분기배당… 총 2.45조 [컨콜] 삼성전자 "올해 HBM 공급 전년比 3배 이상… HBM3E 12단 2분기 양산" 삼성전자 "올해 HBM 누적 매출 100억 달러 넘는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