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스터 에브리싱(Mr. Everything)', 빈 살만 방한 2022-11-17 08:43 유대길 기자 [사진=총리실]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9년 6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관련기사 北, 기시다 방한일에도 오물풍선 살포… 사흘 새 네 차례 기시다 日총리, 방한 위해 출국 "협력, 지속 강화 방향성 논의" 방한 美상원의원단, 김건희 여사 생일 축하..."가장 잊지 못할 감동적 생일" 中, 시진핑 방한 가능성에..."충분한 준비와 풍성한 성과 필요" 첫 방한 우버 CEO "韓, 중요한 시장…SK와 협업 지속"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