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檢, '가짜 수산업자 연루' 현직 검사·언론인 기소 2022-11-14 17:56 신진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사진=연합뉴스 ] 관련기사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前 특검 보석 석방 '대장동 비리 의혹' 박영수 첫 재판서 혐의 전면부인…"50억 클럽은 허언"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내달 14일 첫 재판 [속보]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구속기소 '50억 클럽' 박영수, 혐의 전면 부인...檢은 권순일 재수사 박차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