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임업, 반세기 앞선 ESG 경영 이어 넷제로 이끈다 2022-11-08 15:11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숲과 사람을 키우며 SK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효시가 된 SK임업이 11월1일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8일 오전 충청북도 충주 인등산에서 직원들이 숲을 가꾸고 있다. SK임업은 전국에 걸쳐 나무 400만 그루를 심어 서울 남산의 40배 크기 숲을 조성했다. 관련기사 SK하이닉스, 밸류업 계획 발표… 주당 고정배당금 25% 상향 최태원, 장녀·장남과 첫 동석…"SK 철학 계승은 전통"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트럼프 2기 '반도체 보조금 재검토' 우려에 약세 SK네트웍스, 트레이딩 사업부 사명 '글로와이드' 확정 SK, 대규모 임원 감축 전망...포스코·GS그룹 '안정 속 변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