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늑장대응 논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2022-11-0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10월 30일 서울 이태원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모습.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의 늑장대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청은 지난 2일 이임재 서울용산경찰서장(총경)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지난 10월 30일 서울 이태원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모습.[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檢,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이임재·박희영 1심에 항소…"더 중한 형 필요" 법원,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前용산경찰서장에 금고 3년 선고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대법, 현대차 부당해고자 일부 승소 판결 파기…"일시 대기발령 가능" 법원, '이태원 참사' 이임재 前 용산서장 보석 심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