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은 독일 대통령 부부 2022-11-04 10:1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관련기사 해외법인 강화나선 현대캐피탈…독일 법인에 2315억 신규투자 [광화문뷰] 외면한 위험, 예고된 참사 최악의 경영난에 폭스바겐, 87년 만에 독일 공장 폐쇄 검토 중 [속보]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정명근 화성시장 "독일 시장 진출 기회 잡았다…첨단기업도시로 도약할 것"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