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은 독일 대통령 부부 2022-11-04 10:1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관련기사 리일규 전 참사 "북한군 파병, 주민 의식하지 않을 것…자식 軍 보내면 행방 몰라" [이동훈의 골프史] 초대 1위·마스터스 2승·18년 연속 우승…멈추지 않는 67세 독일 병정 "K 농기자재 알리자" 농식품부, 독일 등 주요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2024국감] 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서부발전-독일 RWE, 태안 앞바다에 '495㎿급 해상풍력단지' 조성 추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