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은 독일 대통령 부부 2022-11-04 10:1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관련기사 유태오, 오늘(18일) 부친상…'♥니키 리'와 내일 독일 출국 '택시운전사' 기자役 독일 배우 "계엄 사태, 과거 일 아니었다" '독일 페덱스 엠보싱 치석제거'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트럼프, 北 담당 특별임무대사에 그레넬 前 독일 대사 지명 LS전선, 독일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9037억 규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