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은택 "데이터 소실은 없었다…작업도구 이중화 안된 영향 커" 2022-10-19 12:33 최은정 기자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카카오톡 관련 데이터는 다 이중화돼 있었다. 작업 도구가 이중화 안 돼 있었던 거다. 데이터가 죽은 건(소실된 건) 없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얼리 액세스 서포터 팩 출시 카카오벤처스, KV인사이트풀데이 2024 성료 카카오 김범수 '보석 항고' 서울고법 형사부 배당…재구속 갈림길 카카오 노사, 재택근무 주 1회 부활…"노사 갈등 봉합 수순"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정보 서비스' 이용자수 100만명 돌파 최은정 기자 ejc@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