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은택 "김범수 의장은 카카오 경영 개입 안 해...필요에 따른 선택적 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 2022-10-19 11:46 강일용 기자 홍은택 카카오 단독 대표는 19일 카카오 서비스 오류에 따른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김범수 창업자의 입장은 국정 감사에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강일용 기자 zer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