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오래간다"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버넬, '스프링 라벤더' 출시

2022-10-13 11:27

 

[사진=헨켈홈케어코리아]

헨켈홈케어코리아의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버넬은 ‘스프링 라벤더’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스프링 라벤더는 독일 헨켈 ‘센트 테크(Scent Tech)’ 기술로 프리미엄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혼합해 고급스러운 향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더해 버넬만의 포뮬러를 통해 향기가 오래 지속되도록 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색소,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아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버넬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기존 고농축 버넬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은 ▲스프링 라벤더 ▲프레쉬 모닝 ▲ 와일드 로즈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됐는데, 이번에 상품구색을 강화하면서 향기 지속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버넬은 소비자가 섬유유연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좋은 향’과 ‘오래 지속되는 향’에 착안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용기 디자인도 꽃의 색감을 강조해 풍부한 생화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점도 눈에 띈다. 

버넬 관계자는 “업그레이드 한 고농축 버넬은 소비자가 섬유유연제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향의 지속성과 향기의 고급스러움을 담아낸 제품”이라며 “탁월한 세척력을 자랑하는 퍼실과 함께 사용하면 깨끗한 세탁물에 버넬 만의 고급스러운 향이 입혀져 완벽한 세탁조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