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감 증인 출석한 삼성-카카오

2022-10-07 22:54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과 남궁훈 카카오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