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막감 흐르는 판문점 2022-10-0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오전 7시 23분께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발사돼 동쪽으로 일본 상공을 통과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속보] 러 "우크라이나 서방 지원 미사일 사용하면 핵무기 쓸 수도" 푸틴 "미사일 계속 시험"·젤렌스키 "내년 전쟁종식 가능"…종전 협상 주도권 싸움 우크라, 美에이태큼스 미사일 6발 러 본토로 발사… 접경 130㎞ 지점 군사시설 공격 [속보] 러-우 전쟁 핵·미사일 대결로 번지나…푸틴 '핵무기 사용 교리' 개정 승인 미,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 허용…러 '핵전쟁' 발언 현실화하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