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 충돌 코스의 소행성과 충돌 성공한 미국 나사 2022-09-27 09:36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미국의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26일(현지시간) 지구로부터 약 1천100만㎞ 떨어진 심우주에서 목표 소행성 '다이모르포스'(Dimorphos)와 충돌하기 직전 실시간으로 전송한 동영상의 캡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우주선이 '운동 충격체'(kinetic impactor)가 돼 시속 2만2천㎞(초속 6.1㎞)로 다이모르포스에 충돌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사기 탄핵" Vs "무식한 소리"...여야 충돌 [무안 제주항공 참사] 해외 전문가들도 사고 원인 의문 "조류 충돌 원인 가능성 낮아" 무안공항 7년 조종사 "새 떼 충돌 위험 상존, 훈련·교육 몰려 관제 바쁜 공항" [속보] 공수처 체포 시도에 한남동 관저 충돌 우려 민주당 "尹, 부적절한 행동…극단적 충돌 부추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