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 충돌 코스의 소행성과 충돌 성공한 미국 나사 2022-09-27 09:36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미국의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26일(현지시간) 지구로부터 약 1천100만㎞ 떨어진 심우주에서 목표 소행성 '다이모르포스'(Dimorphos)와 충돌하기 직전 실시간으로 전송한 동영상의 캡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우주선이 '운동 충격체'(kinetic impactor)가 돼 시속 2만2천㎞(초속 6.1㎞)로 다이모르포스에 충돌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아반떼와 충돌' 람보르기니 차주의 품격 있는 해명글 "상대 차주 향한 비난 멈춰 달라" 민주 안보상황점검위, 北 무인기 침투 논의..."남북 대화 채널 열어 충돌 막아야" [2024 국감] 법사위서 '尹 거부권' 공방...野 "이해충돌" vs 與 "검사탄핵은 안그런가" 북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우발적 충돌 우려 목소리 [2024 국감] 영리겸직 경찰관 3년간 44%↑…"이해충돌 소지 경계해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