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범 31세 전주환 2022-09-19 16:3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경찰이 서울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주환(31)의 신상정보를 19일 공개했다. 사진은 전주환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정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 대법,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 [속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2심 무기징역 "법원·변호사 80% 이상 찬성"…'제2의 신당역 사건' 막을 조건부 석방제 도입되나 사형 면한 전주환...양형 근거·사례 살펴보니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1심서 징역 40년 "재범 가능성 높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