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오는 10월 '안티프래질'로 복귀

2022-09-19 10:32

그룹 르세라피, 10월 컴백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10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질(ANTIFRAGILE)'로 복귀한다.

르세라핌은 19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가요계 복귀 소식을 알렸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쏘스뮤직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르세라핌 두 유 띵크 아임 프래질?(LE SSERAFIM DO YOU THINK IM FRAGILE?)'이라는 제목의 앨범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제목 속 문구는 데뷔곡 '피어리스' 뮤직비디오 말미에 삽입되었던 문장이다.

이번 미니 2집 음반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앨범 '피어리스' 이후 5개월 만의 신보다. 쏘스뮤직은 "안티프래질은 시련을 마주하면 더욱 단단해지는 르세라핌의 내면의 이야기와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데뷔 앨범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르세라핌이 이번에 들려줄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르세라핌은 데뷔 음반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줬다. 데뷔곡 '피어리스'는 발매 8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입성한 후 현재까지 19주 연속 순위에 들어갔고, 매주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르세라핌의 미니 2집 '안티프래질'은 10월 17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오늘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