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주가 5%↑…"삼성전자와 338억원 규모 용역계약 체결"
2022-09-14 09:33
한미글로벌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0원 (5.33%) 오른 2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일 한미글로벌은 삼성전자와 338억4036만원 규모의 평택 P4L 생산시설 감리·P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2.5%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 31일까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0원 (5.33%) 오른 2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일 한미글로벌은 삼성전자와 338억4036만원 규모의 평택 P4L 생산시설 감리·P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2.5%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