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화학 주가 23%↑…아연 가격 때문? 2022-09-07 14:54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일화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일화학은 이날 오후 2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 (23.40%) 오른 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일화학은 아연 관련주다. 5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아연 가격은 톤당 3265달러로 전일 대비 120.5달러 상승했다. 관련기사 [특징주] 씨피시스템, 기업설명회 후 자사주 매입에 주가 8%대↑ [탄핵 정국 소용돌이] '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240만원 찍고 급락, 대명소노시즌은 급등…"주가 하락 불가피" 방시혁 4000억원 벌 동안 주가 반토막…금감원·거래소 "그때는 몰랐다" [아주증시포커스] [탄핵 정국 소용돌이] 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外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