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풍에 넘어간 전신주, 제주 7천9백여 가구 정전 2022-09-06 05:0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을 받은 6일 오전 소방관들이 제주시 오라2동 한 도로에 쓰러진 전신주와 가로수를 정리하고 있다. 관련기사 재외동포청, '대규모 정전사태 피해' 쿠바 한글학교 지원 힌남노 위기극복 영화화…포스코 '데드라인' 11월 극장·티빙서 개봉 시흥 목감역 화재로 일부 아파트·건물 정전...2시간 15분 만에 '완진' 여수돌산 향일암 임포마을 상가..정전으로 피해 속출 유엔사, 北 군사분계선 침범·南 대북 방송 '정전협정 위반' 조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