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8년 만에 연 2.5% 2022-08-25 10:29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관련기사 [위클리 경제 스포] 마지막 금통위, 금리 향방은…3분기 출산율 반등했나 [트럼피즘發 다시 고금리] 이제 피벗 시작했는데 '금리 급등' 우려…문제는 2금융권 "뚝뚝 떨어지네"···저축은행 예금 금리, 은행권과 0.2%p 차이뿐 금감원 "채권형 펀드 수탁고, 금리 인하 기대감에 증가" '유명무실' 10년 주담대…IBK는 출시 연기, 신한은 3개월새 금리 올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