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로 인한 반지하 침수로 숨진 세 명의 가족 발인 2022-08-12 08:5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지난 8일 서울 지역 폭우 당시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 침수로 고립돼 사망한 40대 여성과 그 여동생 A씨, A씨의 10대 딸의 발인이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 케냐 댐 무너져 최소 42명 사망…한달째 폭우, 100명 이상 숨졌다 김민배 TV조선 고문 내일(11일) 발인 [슬라이드 포토] "굿바이 나의 아저씨" 故이선균 발인…배우들 배웅 속 영면 상하이 40년 만의 추위·美 동부 겨울에 폭우…지구촌 기후 위기 본격화 [김정훈의 車림표] "폭우에도 안전해?"...전기차 침수 상황 대처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