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주가 17%↑…"268억 규모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터널공사 수주"
2022-08-09 09:05
특수건설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특수건설은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70원 (17.23%) 오른 1만1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월 특수건설은 태영건설과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중 해저송수관로 터널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8억40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1.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0월 27일까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특수건설은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70원 (17.23%) 오른 1만1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월 특수건설은 태영건설과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중 해저송수관로 터널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8억40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1.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0월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