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성동, '묵묵부답' 2022-08-01 10:5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당 대표 직무대행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권성동 "韓, 본인은 완전무결하나…대표실부터 쇄신해야" '친윤' 권성동 "한동훈, 尹정부 비난하며 세 규합…장밋빛 미래 안 온다" [포토] 축사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포토] 축사하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금투세 또 다른 이름, '이재명세' 될 것"…野에 폐지 촉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