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쿠터, 현대·기아차 공유형 PM 사업 'ZET' 인수

2022-07-18 17:48

[사진=지쿠터]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현대·기아차의 공유형 PM(개인형 이동장치) 사업인 ‘ZET’ 플랫폼을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ZET는 지난 2019년 8월 현대·기아차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에 진출하는 중소업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개방형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지쿠터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ZET 플랫폼을 이관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지쿠터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단순한 PM 서비스 이관을 넘어, 현대·기아차와 지속적이고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많은 규제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PM 업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외적으로 많은 지원과 협업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현대·기아차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해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