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송을 거부하며 몸부림치는 탈북어민 2022-07-12 18:1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통일부는 지난 2019년 11월 판문점에서 탈북어민 2명을 북한으로 송환하던 당시 촬영한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당시 정부는 북한 선원 2명이 동료 16명을 살해하고 탈북해 귀순 의사를 밝혔으나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 사진은 탈북어민이 몸부림치며 북송을 거부하는 모습. 관련기사 文정부 '강제북송' 사건, 통일부 등 인권위 권고 수용 정의용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아냐"…검찰 "국내 재판 가능" [이두수의 절차탁마] '북송'의 상징 日 니가타 중심에서 '인권'을 외치다 [속보] 尹 "해외 탈북민 강제북송 않도록 모든 노력 다할 것" 북송 재일교포, 국내서 북한상대 소송…"지상낙원 선전 속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