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이근 전 대위 2022-06-28 00:03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이근 전 대위(Ken Rhee)가 지난 17일 군복을 입은 채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모습. 2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 씨는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제겐 범죄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우크라이나 대통령 "北, 러시아 지원 위해 1만명 준비" 韓-체코, 교통·인프라 손잡는다…고속철도·우크라이나 재건 MOU 체결 러시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사흘째 집중 공격 메디톡스,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 초청 학술 세미나 개최 우크라이나 공세로 푸틴 신뢰도에 금…'전쟁 전환점' 평가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