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이근 전 대위 2022-06-28 00:03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이근 전 대위(Ken Rhee)가 지난 17일 군복을 입은 채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모습. 2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 씨는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제겐 범죄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휘발유·경유 가격 6주 연속 상승…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등 영향 블룸버그 "우크라이나, 英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첫 공격" [2024 KBL 드래프트 1라운드 종합] '고등학생들의 축제' 박정웅·이근준 1·2순위…'전주고 출신 최장신' 김보배는 3순위 우크라이나, 러시아 모스크바에 최대 규모 드론 공격 "24시간 내 전쟁 끝낸다"는 트럼프,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20년 유예시킬까…휴전안으로 거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