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 2022-06-24 13:4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지난 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 씨(왼쪽에서 세번째)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TF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 권성동 원내대표, 이 씨, 유족의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 관련기사 국민의힘,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완료…총 108석 민주 "의장·법사위원장 다 맡겠다"…국민의힘 "입법독재" 김 소비자가 오름세…해수부 축구장 3800개 규모 양식장 신규개발 22대 국회도 '찐윤' 국민의힘 vs '강성 친명' 민주당 대결구도 되나 국민의힘, 네 번째 비대위...6월 전당대회 '정조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