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번에도 '尹 사단'...신봉수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임관혁 서울동부지검장 2022-06-22 16:47 신진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사진=연합뉴스 ] 관련기사 검찰, '尹 부부와 친분' 건진법사 구속영장 재청구…"기각 사유 보완했다" [속보] 검찰, '내란 중요임무'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 기소 검찰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 실탄 양 5만7735발" [신년사] 심우정 검찰총장 "검찰 역할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尹 계엄 당시 행적 적시한 검찰에 김용현 측 "명백한 허위…특수본부장 고소할 것"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