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리호 발사 연기 2022-06-15 20:15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5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KSLV-Ⅱ)가 다시 조립동으로 이송되기 위해 발사대에서 내려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산화제 탱크 내부의 레벨 센서가 비정상적인 수치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립 상태에서 접근해 확인이 어려워 현 상태로는 발사 준비 진행이 불가하다고 판단하고, 발사체 조립동으로 이송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러시아 "IRBM 발사는 서방 국가들의 무모한 행동에 대응이 뒤따른다는 의미" 정부 "北정찰위성 추가발사 동향 없어…물리적으로 촉박" [속보] 로이터 "우크라군 '러, ICBM 발사'" "우크라 발사 英 스톰섀도 미사일에 北 고위 장성 부상" 머스크의 스페이스X 우주선 6번째 시험 비행 발사 대체로 성공적…트럼프도 '참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