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동연, 김은혜 0.2%포인트 차이로 '당선 유력' 2022-06-02 06:54 김정훈 기자 관련기사 김동연,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에 "죄 없다 군 검찰 비판" 이상일 용인시장 "김동연 지사는 GTX 플러스 3개 사업 B/C값 공개하라" 김동연 "이재명 '플랜B' 논의할 때 아냐"...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 이재명 대표와 함께한 민생탐방 존재감 돋보여 이재명·김동연, 호떡 나눠 먹고 "尹정부 경제 정책 역주행" 김정훈 기자 sjsj163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