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이마르, 경기 하루 앞두고 부상 2022-06-0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네이마르가 벤투호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공식훈련에서 전술훈련 도중 돌파를 시도하다가 오른쪽 발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세계 원두 가격 47년래 최고치…브라질 가뭄+베트남 '판매 보류' 여파 시진핑, 브라질 국빈 방문…'트럼프 2.0' 대비 결속 강화 한국과 브라질, 저작권 분야 힘 합친다 中 CMG, 중국·브라질 수교 50주년 경축 인문교류 행사 브라질리아서 개최 관광공사, 멕시코·브라질 여행업계 초청…중남미 관광객 유치 박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