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국제영화제 영광의 얼굴들 2022-05-3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오른쪽 사진)과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왼쪽 사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1승' 송강호 "김연경 같은 슈퍼스타 있지만…배구는 결국 팀워크" 역대급 주차 빌런이 나타났다...혼자 4칸 독차지 '진짜 심리 궁금' 이스라엘, 칸 유니스 난민촌 공습… "최소 71명 사망" [인터뷰] '삼식이 삼촌' 송강호 "실망 시켜서는 안 된다는 부담감…안주하고 싶지 않다" 이노션, 칸 라이언즈서 '그랑프리' 수상…"최고의 공익 작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