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아인 첫 EPL '골든 부트' 주인공 손흥민 2022-05-23 09:04 유대길 기자 [사진=AP·연합뉴스]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최종 38라운드 경기 종료 직후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22, 23호 골을 연달아 기록, 이날 1골을 추가한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와 함께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EPL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관련기사 김 소비자가 오름세…해수부 축구장 3800개 규모 양식장 신규개발 23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 이번에도 중국에 공한증 심어줄까 손흥민, '손케 듀오' 시절 추억..."케인 이적은 슬픈 일이었다" 'EPL 득점왕' 손흥민, 내친김에 도움왕까지?...아시아 최초 역사 또 쓸까 '뒷북'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韓, 월드컵 8강 가능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