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시장 후보가 6.1 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2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로 광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시민의 편에서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박 후보는 민생현장 방문, 각 종 간담회 개최, 온라인 정책소통, 정책협약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박 후보는 광명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듣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또, 박 후보는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광명YMCA,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시예술인협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광명시물리치료사회, 광명시 약사회 등과도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광명동 뉴타운 해제구역, 철산동‧하안동 재건축 추진 등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대책도 논의했다.

한편, 박 후보는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로 시민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의 편에선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정책중심의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으로 광명시민의 평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