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의선 현대차 회장 면담 2022-05-22 11:5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미국 조지아 주에 6초3천억원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수소車 1·2위의 만남…정의선-아키오, 모터스포츠 회동 外 "인도서 실탄 확보한 정의선...전기차 전환은 시간 문제, '제2의 수출 허브' 육성" 정의선 "인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모빌리티 기업 될 것" 미·중 패권전쟁, 미래 모빌리티 전략엔 '물음표'···정의선 과제 산적 수소車 1·2위의 만남…정의선-아키오, 모터스포츠 회동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