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금 각 22억6066만원…최다 배출 지역은?
2022-05-21 21:30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 22억60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숫자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68명으로 1인당 6095만원을 수령한다. 이외 당첨번호 5개 숫자가 일치한 3등 당첨자는 2686명으로 1인당 당첨금액은 154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241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의 당첨게임 수는 220만2914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1등 당첨자 중 수동 선택은 1명, 자동 선택은 10명이다. 당첨자 최다 배출 지역은 경상남도로 3명이다. 거제시, 김해시, 양산시 각 1곳씩이다. 서울은 중구에서 2명, 송파구에서 1명의 당첨자가 각각 나왔다. 이외에도 인천 부평구 1명, 부산 동래구1명, 전남 해남군 1명, 충남 아산시 1명, 강원도 춘천시 1명 등이 1등에 당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