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나·테라 폭락' 권도형 대표 집 찾아간 BJ 경찰 출석 2022-05-1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인터넷방송 BJ A씨가 16일 오전 서울 성동경찰서에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A씨는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 자택에 찾아가 주거침입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정명근 화성시장 "'루나 빛 축제'...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 몬테네그로 법무장관 "권도형 송환국 며칠 내 결정될 것" '권도형 한국행'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뒤집어…"법무장관이 결정" 몬테네그로 헌재,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범죄인 인도 집행정지 "권도형 미국행 총리가 방해"…몬테네그로 전 법무장관 폭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