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일종 "손실보상 하한선 50만→100만원...여행업, 항공운수업 등 우대 지원" 2022-05-11 08:44 김정훈 기자 관련기사 與 원내대표 선거판 지각변동...성일종·추경호·이종배 등 '저울질' "'이토 히로부미 논란' 성일종 사퇴하라"...대진연, 국민의힘 당사 난입하다 체포 與비대위원에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정책위의장 정점식·사무총장 성일종 [속보] 與, 정책위의장 정점식·사무총장 성일종 내정 서산 찾은 이재명 "총선은 新한일전"…日오염수·성일종 저격 김정훈 기자 sjsj163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