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일종 "손실보상 하한선 50만→100만원...여행업, 항공운수업 등 우대 지원" 2022-05-11 08:44 김정훈 기자 관련기사 성일종 "젊은 병사가 없다…5060세대 교체 법안 고민" "'이토 히로부미 논란' 성일종 사퇴하라"...대진연, 국민의힘 당사 난입하다 체포 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특별교부세 33억원 확보 성일종 "與 전당대회, 가능한 빨리 해야…7월 예상" 與비대위원에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정책위의장 정점식·사무총장 성일종 김정훈 기자 sjsj163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