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 8년 만에 한국서 개최 2022-05-06 23:47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중랑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여자 스피드 4강전에서 정지민 선수(왼쪽)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파리올림픽 아쉬움 씻었다'...'프라하의 남자' 이도현, 2024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8차 대회 金 [파리올림픽 2024] 이도현, 클라이밍 볼더링 준결선 10위...'사악한 난이도'에 고전 [항저우AG] 이도현, 클라이밍 콤바인 남자 예선 1위 [파리올림픽 2024]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메달은 놓쳤지만 LA서 끝없는 도전 이어간다" [파리올림픽 2024] '스파이더우먼 왜 이리 빨라' 女 스포츠클라이밍 세계新 경신...미로슬라프 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