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해변 환경정화 활동

2022-05-02 12:11
대학,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위해 매년 진행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지난 4월 30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위한 해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인근 방조제에서 이루어진 이 행사는 해양생태계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해양 정화활동에는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 대표 샤넌 데이비스(Shannon Davis)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교무처장 겸 산학단장을 포함해 100여명의 양 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의 해양 정화활동은 2021년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전개됐으며 대학 측은 매년 이어갈 예정이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는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3년째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은 이번에 진행한 해변 정화활동 외에도 인천 소재 보육원 생필품 기부, 연탄 나르기 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최근 온해피와 인천시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서지역 교육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사진=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지메이슨대학교 4학년 패리스 이리자리(Paris Irizarry)는 “재작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좋은 시간을 보냈고 한국 캠퍼스에서 졸업하고자 돌아오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환경 보호 활동을 하면서 조지메이슨대학교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 대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학생의 학업적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가 불가분 관계에 있다고 믿고 이를 통해 우리의 비전인 ‘인재를 양성하는 조지메이슨대학교 세계를 변화시키는 인재’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는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AACSB) 인증을 보유한 경영학과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한 경제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과,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및 데이터 과학과도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보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고 졸업시에는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외에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한미 대륙 간 공동 강의 등 미국 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로 유명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으로 진출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