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달러 환율, 2년1개월 만에 1,270원대 돌파 마감 2022-04-2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43포인트(1.08%) 오른 2,667.49에, 코스닥은 3.96포인트(0.44%) 내린 892.22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7.3원 오른 1,272.5원에 마감했다. 관련기사 커지는 지정학적 위기에…환율 8일 만에 또 1400원대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2일) 7.1942위안...가치 0.01% 하락 러·우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환율 다시 1400원 환율 6.6원 오른 1397.5원…장중 1400원 터치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환율 4거래일째 1390원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