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검거

2022-04-16 16:45

[사진=연합뉴스]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조현수(30)씨가 16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인치되면서 언론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