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PPLE 명동, '아시아 애플 매장 최초 픽업존 운영' 2022-04-10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내 애플스토어 3호점인 '애플 명동'이 9일 정식 개장했다. 사진은 아시아 애플 매장 중 최초 마련된 픽업공간 모습.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애플이 서울 명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새로운 애플스토어를 오픈했다. 가로수길, 여의도에 이어 3번째다. 애플 명동은 오직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예약은 양도 불가능하며 1회 1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애플, '앱스토어 어워드' 최종 후보 45개 공개 티빙에서 '파친코' 본다…'애플TV+' 브랜드관 12월 출시 [포토] 애플,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 국내 출시 애플, 韓 홀대 여전··· '수면 무호흡증' 기능 식약처 허가 신청도 안해 엠게임 '귀혼M', 구글·애플·원스토어 3대 마켓 인기 1위 석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