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단 선택' 김포 택배대리점주 괴롭힘 혐의 노조원들 영장심사 2022-04-07 17:1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기 김포의 한 택배 대리점 점주를 괴롭혀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노조원 A씨 등 4명이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제3기 양주시공무원노조 출범…'조합원 권익 향상'에 노력 [속보] 尹 "노조 없는 노동자가 사업주에 권리 주장 어려워...정부가 세련되게 개입해야" 네이버노조 "라인야후 지분 매각 반대…정부의 적극적인 조치 필요" 현대차 노조, '상여금 900%·금요일 4시간 근무' 사측에 요구 의왕도시공사 새희망노조 위원장, 근로자의 날 유공 국무총리 표창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