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운드에 작별인사 하는 유희관 2022-04-04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마운드에 입을 맞추고 있다. 관련기사 부산 사직야구장 현 위치에 재건축…임시구장은 아시아드 "韓 야구가 日 야구 30년 동안 못 이기게 만들겠다" 망언으로 유명한 이치로, MLB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회할까 '어나더 클래스' 김도영 4타점 작렬…韓 야구 대표팀 호주 꺾고 프리미어12 '유종의 미' [아주돋보기] '드디어 실전' 프리미어12 대만전 나서는 韓 야구 대표팀…관전 포인트는? 尹, 지지율 하락에 "야구선수, 공만 보고 때려야…제 마음가짐 변치 않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