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에버랜드 노조와해' 강경훈 전 삼성전자 부사장 실형 확정 2022-03-17 10:59 장한지 기자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당정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반도체 부진에 삼성전자 '어닝 쇼크' 外 "지난해 3분기 글로벌 반도체 시장 17% 성장…삼성전자 1위"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2500선 탈환 실패… 외인 돌아왔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이 발목 外 삼성전자, 어닝쇼크에도 강세… 젠슨황 엔비디아 CEO 효과 [속보]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6조5000억원… 전분기比 29% 감소 장한지 기자 hanzy020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