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에버랜드 노조와해' 강경훈 전 삼성전자 부사장 실형 확정 2022-03-17 10:59 장한지 기자 관련기사 삼성전자, AI 에어컨 앞세워 B2B 시장 공략...전 가전으로 확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긴축경영…인원 감축·비용 절감 돌입 [공시학개론] '코스피 대장' 삼성전자 뜯어보기 삼성전자, 中 안방 인니서 플래그십 맞불…갤럭시 AI 생태계 확장 총력 삼성전자, 유럽 전자레인지 시장 9년 연속 1위 장한지 기자 hanzy020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