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품은 '삼성 네오 QLED 8K'
2022-03-13 15:42
삼성전자, 갤럭시 S22로 성당 촬영해 자사 TV·사니이지로 상영하는 프로젝트 진행
삼성전자가 미니 LED TV인 ‘네오(Neo) QLED 8K’에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을 담았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말리아 대성당과 파트너십을 맺고 성당 내·외부와 주요 조형물을 네오 QLED 8K를 활용해 관람객들과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갤럭시 S22를 활용해 촬영한 8K 영상을 이달부터 네오 QLED 8K 16대와 사이니지 2대로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대표작 중 하나로 연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바르셀로나의 명소다.
삼성전자 측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시간 변화에 따라 성당에 스며드는 빛이 다채로운 색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이 빛의 예술을 네오 QLED 8K가 완벽하게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말리아 대성당과 파트너십을 맺고 성당 내·외부와 주요 조형물을 네오 QLED 8K를 활용해 관람객들과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갤럭시 S22를 활용해 촬영한 8K 영상을 이달부터 네오 QLED 8K 16대와 사이니지 2대로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대표작 중 하나로 연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바르셀로나의 명소다.
삼성전자 측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시간 변화에 따라 성당에 스며드는 빛이 다채로운 색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이 빛의 예술을 네오 QLED 8K가 완벽하게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에서 관람객들이 삼성 네오 QLED 8K에서 상영되는 성당의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