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인, 문 대통령‧바이든 대통령 연속 통화
2022-03-10 10:52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문 대통령과 오전 9시 10분부터 약 7~8분간 통화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는 오전 10시 10분부터 20분까지 10분간 진행됐다.
통화를 마친 윤 당선인은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동해 순국선열을 참배했다. 윤 당선인은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